강원 홍천농협(조합장 심영주)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일 소통을 강화하고 농협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경영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경영 회의는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이주한 이사조합장, 중앙본부 임원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농협 현황소개, 현장의 목소리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경영은 농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농협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 농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협중앙회 소통 강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홍천농협은 농협 창립 65주년 및 농심천심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및 농업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수여하는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며, 노력하고 있는 홍천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의 뜻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발전과 지역사회 봉사 등에 최선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은 홍천농협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홍천농협 심영주 조합장은 “홍천농협을 방문해주신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님과 농협중앙회 임직원들게 감사를 드리며,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쁘다”며 “홍천농협은 농업인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지역사회에 사랑받는 농협 구현과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홍천농협은 농업의 소중한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넓게 확산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 활성화와 가치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농협은 금융, 하나로마트, 장제사업, 지역 농산물 판매를 운영하는 농협으로, 홍천강 수라쌀과 홍천찰옥수수 등 지역 특산물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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