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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 3135명 선발…의대 '지역의료인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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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 3135명 선발…의대 '지역의료인재' 신설

AI건축융합학과 신설·학생부 출결 반영…8~11일 온라인 원서접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상징탑 ⓒ프레시안 DB

단국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1%인 3135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죽전캠퍼스 1582명, 천안캠퍼스 1553명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AI기술과 건축을 융합한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수시와 정시를 합쳐 20명을 선발하며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과 학생부교과, 논술전형 등으로 12명을 뽑는다.

천안캠퍼스에는 의예과 '지역의료인재전형'을 신설해 학생부 종합으로 15명을 선발한다.

지역의료인재전형은 진료권과 광역권으로 구분되며 충청지역 중·고교 교육과정 이수와 거주 요건 등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진료권의 경우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광역권은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학교생활기록부 출결사항도 올해부터 일부 전형요소에 새롭게 반영한다.

지역균형선발과 학생부교과우수자, 지역 메디바이오인재, 실기우수자전형은 출결을 5%, 체육특기자전형은 10%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DKU인재 서류형 686명과 면접형 216명, 지역의료인재 15명, 군사학과 30명, SW인재 34명 등 모두 153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죽전캠퍼스 지역균형선발 242명,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우수자 517명과 지역 메디바이오인재 42명 등 801명을 모집한다.

천안캠퍼스 지역 메디바이오인재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가 수학을 포함한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치의예과 5등급, 약학과 6등급 이내다.

죽전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은 31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10%와 논술 90%를 반영하며 논술고사는 10월 17일 자연계열, 18일 인문계열 순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기출문제와 논술전형자료 등을 제공하고 온라인 모의논술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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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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