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 시행계획(안)’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행계획(안)’은 지난해 추진한 ‘중학군(구) 설정 및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 개선’과 관련한 연구용역과 TF의 다각적인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중학교 신입생 배정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세부 절차와 기준이 담겼다.
주요 사항은 △학군 간 형평성을 고려한 배정 방식 개선 △불필요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 정비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부터 10일간 각급 학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시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한 뒤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혜리 교육장은 "중학군 배정에 대한 형평성 및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중학교 신입생 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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