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안부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이어갔다.
7일 현대제철 순천공장에 따르면, 최근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천시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안부라면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안부라면'은 이재명 정부가 시행 중인 '그냥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순천시는 올해 시범사업에 이어 내년부터 본사업을 진행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에 거점(순천종합사회복지관)을 마련하고, 이용자들이 무료로 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취약가구의 일상적 결식을 예방하고, 1인 가구 및 돌봄 취약가구 등 지역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올해도 '안부라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결식 예방과 정서적 돌봄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공익증진에 나섰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H형 빛나는 도로 설치',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과 함께 해 왔다.
이외에도 지난 1월 순천시에 지역 저소득층 세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400만 원을 기탁했고, 4월에는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물품 500만 원 상당을, 더위가 시작된 6월에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꾸러미 250인 분을 전달하며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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