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흥우)는 '2026년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8년 만에 ‘우수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평가는 대구지역 9개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상으로, 지난해 기준 자원봉사 참여율, 상근인원 최저기준 충족률,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 우수사례 등을 심사했으며, 남구는 주민 요구 반영 생활밀착형 프로그램 지속적 운영 및 자원봉사자·단체·지역기관 협력체계 강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흥우 이사장은 “8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우수상은 자원봉사자와 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자원봉사 상담·배치와 교육, 실적관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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