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가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8일 해운대구는 지난 3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공약사항 관리 조례'에 의거해 만 18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공모·추첨 등을 통해 총 25명의 평가단원을 선정했다.
다양한 직종 및 연령층의 구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 실천계획 확정, 공약 변경 심의, 공약 이행 여부 검증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구청장 임기와 같다.
이날 평가단 위촉식에 이어 공약사업 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 6대 분야 80개 사업을 최종 확정하였다.
김성수 구청장은 "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해 '최고로 좋은 도시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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