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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방문… 운영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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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방문… 운영 현황 점검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10일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운영 전반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영 진안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임 차장을 맞이했다.

임 차장은 치유원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싱잉볼 명상과 치유장비 체험 등 대표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방문

이어 산림치유센터부터 방문자센터에 이르기까지 치유원 내 주요 시설의 관리·운영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잣나무와 소나무 등 풍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고품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난 2024년 연면적 1만112㎡, 74개 객실(최대 270명 수용)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지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관계자는 "진안은 해발이 높은 진안고원 특유의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곡이 어우러져 초가을부터 늦가을까지 걷고 머물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치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림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와 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주관하는 '진안고원 포레스티벌(Run&Heal)'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치유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색다른 스포츠·힐링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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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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