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가 부산시 19조3687억원, 부산교육청 5조792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는 등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11일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총 137건을 심사하며 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심사결과는 부산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2건에 대해 원안가결했으며,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0건을 수정가결 했다. 또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 등 2건은 부결됐으며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은 심사보류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 제3회 및 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관련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며 수정가결했다.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 19조 3687억원, 교육청 5조 7926억원이다. 아울러 시의회는 제4차 본회의에서도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생, 복지, 교통, 문화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집행기관의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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