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에 나섰다.
경상원은 11일 남양주 덕소나루상인회 사무실에서 ‘2026년 골목상권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상원 직원과 덕소나루상인회 회원,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 화재예방과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119 신고 요령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소방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익히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상권을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경상원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안전은 소상공인과 이용객 모두에게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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