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이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후원과 (사)청년과미래 주관의 이 상은 올해 평가는 권역별 100% 정량평가로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고 말했다.
진 군수는 또 "오는 19일에는 최치원역사공원에서 '청년, 함양에 스며들다: 일상 그리고 꿈'을 주제로 '2026년 함양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면서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 출신 사업가 조현태 씨·함양 청년 박세원 씨·오현호 작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려 청년들과 일과 삶·도전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년 참여 기구 운영과 지원 사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진병영 군수는 "청년 인구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받은 것은 지역 청년들과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꿈을 펼치며 머물고 싶은 함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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