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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한 110년 미래를 향한 도약” 군산상의, 11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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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한 110년 미래를 향한 도약” 군산상의, 110주년 기념식 개최

조성용 회장 “군산 경제의 힘찬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창립 1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대변하고 기업 애로 해소와 경영환경 개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회원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군산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자치도 군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상공인과 회원 기업 대표, 경제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1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조성용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재준 시장, 서동수 시의회 의장,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창립 11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상공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상공회의소 110주년 기념식 개최ⓒ군산상공회의소

먼저 군산상공회의소와 함께하며 지역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장수회원사와 장수사업체에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지역 산업현장에서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하며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근로자와 경제 발전 유공자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군산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군산상공회의소의 설립과 성장 과정, 군산지역 상공업의 변화와 발전상을 집대성한 ‘군산상공회의소 110년사 발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군산상공회의소 110년사에는 1916년 설립 이후 지역 상공업계와 함께해 온 군산상공회의소의 주요 활동과 성과, 시대별 군산 경제 및 산업구조의 변화, 지역기업의 성장 과정 등이 체계적으로 수록됐다.

▲조성용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군산상공회의소

군산상공회의소는 이번 110년사 발간을 통해 지역 상공업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조성용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군산상공회의소의 110년은 수많은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도전과 열정으로 함께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오늘의 군산 경제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회원 기업과 상공인, 근로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종합경제단체로서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건의해 왔으며 기업지원 사업과 교육·설명회, 경제 현안 간담회,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군산 경제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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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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