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는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1∼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 및 시민 등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축제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 마켓과 9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와 20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댄스·밴드·마술 공연 등이 마련됐다.
또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참여하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와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 및 무선 헤드폰을 쓰고 음악을 즐기는 무소음 파티 ‘사일런트 디스코’도 즐길 수 있다.
청소년들은 목공, 열쇠고리 만들기 등 27개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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