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의장 홍경임)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 건과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 및 의결하고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을 심사했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원안가결했다.
이번 정례회 중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도 이어졌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희윤 의원이 '성인오락실 불법·사행성 영업, 근절방안' 마련, 이상덕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수성구형 도심 특화학교 육성', 송현주 의원이 ‘수성구 다자녀 지원정책의 실질화를 위한 제언’을 촉구했다.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경은 의원이 ‘극한기후 일상화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에 관해’, 김두현 의원이 ‘권역별로 청소년 문화의 집을 건립하자’, 김재현 의원이 ‘수성구의 건전재정 운용과 실천을 촉구하며’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심도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홍경임 의장은 “제10대 수성구의회 개원 이후 첫 정례회를 원만하게 마무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조례안 심사뿐만 아니라, 향후 구정을 면밀히 살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구민 삶과 직결된 5분자유발언이 활발히 이뤄진 내실 있는 회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홍 의장은 “의결된 안건들이 구정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앞으로도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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