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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축제 현장에서 만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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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축제 현장에서 만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복지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

광명시는 다음 달까지 관내 주요 기관이 주최하는 축제 현장에 ‘더 가까이 그냥드림’ 부스를 마련해 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복지 제도를 안내한다고 18일 밝혔다.

▲축제 현장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광명시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운영하는 ‘더 가까이 그냥드림’은 기존 센터를 직접 찾아와야 했던 지원 방식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복지 정보를 접하기 어렵거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취지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안내와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생필품 꾸러미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첫 부스는 지난 17일 열린 ‘2026년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에서 운영됐다. 다음 달에는 2일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광명희망나눔 복지축제’와 16일 ‘1인가구페스타’에서도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축제와 문화행사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간에서 복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철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대표는 “시민들이 편하게 부스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으로 나섰다”며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들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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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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