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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초월역서 시민 목소리 청취…현장 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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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초월역서 시민 목소리 청취…현장 소통 이어가

경기 광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현장의 불편을 살피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 초월역에서 제3차 ‘직통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만나 대중교통과 보행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초월역 직통시장실 운영 현장 ⓒ경기 광주시

‘직통시장실’은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이나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 시책이다. 광주시는 앞서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초월역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초월역 이용객과 시민들을 만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보행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에 관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시민들과의 소통과 함께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농협 광주시지부의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민 200여 명에게 농산물을 나누며 농업·농촌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나온 건의가 단순한 의견 청취에 머물지 않고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직통시장실의 취지”라며 “접수된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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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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