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삼표그룹, 학대피해아동 미술교육·예방 캠페인…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삼표그룹, 학대피해아동 미술교육·예방 캠페인…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학대피해아동 대상 미술교육 진행…아이들의 작품 활용한 필통 제작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운영해 아동 보호 인식 확산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학대피해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한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 현장에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지난 4월부터 사회적기업 에이드런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일시보호시설인 아동푸른센터 이용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진행했다.

ⓒ삼표그룹
ⓒ삼표그룹

교육은 회당 90분씩 모두 5회에 걸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소통형 미술활동으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강사·또래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이 완성한 작품에서 패턴을 추출해 삼표그룹만의 굿즈인 필통을 제작했다.

아이들의 작품이 담긴 굿즈를 통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제작한 필통은 지난 12일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찾은 다양한 시민들에게 전달됐다.

삼표그룹은 은평구청 및 서울서북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캠페인 부스를 찾은 부모들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녀의 부족한 점보다 잘하는 점과 강점을 직접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긍정양육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아동학대예방은 일상 속 양육에서 시작된다는 취지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캠페인도 병행했다.

국내 아동학대 실태를 담은 카드뉴스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양육 온라인 서약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임직원들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자녀와 함께 실천할 긍정양육 다짐을 남기는 방식으로 서약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학대피해아동 정서 지원 미술교육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연계해 아동 보호 활동의 연속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온·오프라인 캠페인에는 총 약 900명이 참여해 아동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실천을 약속했다.

삼표그룹 사회공헌 유용재 상무는 “아이들이 미술활동으로 표현한 생각과 감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10~15일까지 롯데시네마 은평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개막작은 버드보이였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국제장편경쟁 대상 와일드 폭스, 국제단편경쟁 대상 메밀묵, 국제애니메이션경쟁 대상 박쥐와 벌레 등이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