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외계층 나눔 실천에 나섰다.
21일 울산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나눔 실천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21일 조용식 교육감과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교육청 전 직원들은 중구 태화종합시장을 찾았다. 이날 직원들은 명절 제사용품과 추석 선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오후에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보리수 마을을 방문해 1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조용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오는 22일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이어간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울산양육원을 김종덕 교육국장은 겨자씨와 메아리학교를 방문한다. 최형근 행정국장은 도솔천노인요양원과 성애원을 각각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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