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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쓴 릴레이 기적…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전 첫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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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쓴 릴레이 기적… 진안군,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전 첫 '종합우승'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창단 이래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새 지평을 열었다.

21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안군 선수단은 주요 종목을 석권하며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진안군이 전북장애인체전을 자체 개최한 첫해에 거둔 결실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개최지 선수단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에 더해 압도적인 기량과 투혼을 선보이며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

현장 관계자들은 선수단의 절실한 훈련과 지도진의 밀착 지도, 대회 기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열띤 응원이 시너지를 내며 우승 동력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진안군 장애인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전춘성 진안군수는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종합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 성공을 위해 헌신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 성원을 보낸 군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진안군과 군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관내 장애인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전문체육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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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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