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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팀, 원주 댄싱카니발 2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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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팀, 원주 댄싱카니발 2년 연속 대상

태권도 시범·격파·K-POP 퍼포먼스로 프리댄스 퍼포먼스 부문 정상

상지대학교팀(대표 김학진(체육학부 태권도학전공 3학년))은 지난 18~20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에서 열린 ‘2026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프리댄스 퍼포먼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상지대학교팀은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결승 무대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격파 기술에 K-POP 댄스를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상지대

K-POP 음악을 활용해 태권도의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함께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상지대학교팀은 지난해 일반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프리댄스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상지대학교팀은 그동안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2018년 스페셜 부문 은상 ▲2019년 대학부문 우수상 ▲2021년 일반부문 은상 ▲2022년 일반부문 동상 ▲2023년 일반부문 우수상 ▲2024년 일반부문 동상 ▲2025년 일반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꾸준히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원주 댄싱카니발은 글로벌 K-댄싱 축제로 개막식과 불꽃놀이, 원밀리언·아이키 훅·한야·노라조 공연, 프리댄스 경연, 먹거리존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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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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