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국방기술행정과가 올해 육군3사관학교 선발에서 64기 정시생도 4명, 65기 예비생도 4명 등 총 8명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64기 정시생도에는 25학번 최준우·강민준·김민규·서병선 학생이, 65기 예비생도에는 26학번 김태우·어준·전지원·박주예 학생이 각각 최종 합격했다.
64기 정시생도는 2027년, 65기 예비생도는 2028년 육군3사관학교 3학년으로 입학해 2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육군3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과 전공교육은 물론 체력관리와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인성·리더십 교육, 군인 기본소양 등 선발 과정에 맞춘 단계별 진학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사관학교 진학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사학과 국방기술 분야의 전공교육과 함께 실제 선발 과정 대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리더십,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근환 국방기술행정과 학과장은 “육군3사관학교 진학이라는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함께 학과의 체계적인 진학지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학생들이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대학에서 쌓은 전공역량과 꾸준한 준비를 바탕으로 육군3사관학교 최종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군과 국방 분야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는 육군3사관학교를 비롯해 군 장학생, 기술행정 부사관, 해병대 학군단, 군무원 등 다양한 군·국방 분야로 학생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전공교육과 진로지도를 운영하며 군과 국방 분야가 요구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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