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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순형 통합돌봄 정책 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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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순형 통합돌봄 정책 연구회' 발족

김지숙·박상범·정학철 의원 구성…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열고 본격 활동

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순형 통합돌봄 정책연구회(이하·연구회)'가 발족됐다.

▲김지숙(대표)·박상범·정학철 화순군의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2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발족과 함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화순군의회 제공

22일 화순군의회에 따르면 김지숙(대표)·박상범·정학철 화순군의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전날 의회 소회의실에서 발족과 함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화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화순군 읍·면별 돌봄여건 진단 및 유형별 통합돌봄 실행모델 설계'를 연구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군 사회복지과·통합돌봄과·보건소 등 관계 부서도 참석해 화순군의 돌봄 여건과 연구에 반영할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연구회는 이러한 기반이 읍·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오는 10월부터 세 차례 정책 세미나와 우수사례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11월 중간보고회와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관련 예산 및 시범사업과 통합지원 지역계획 등을 검토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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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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