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순형 통합돌봄 정책연구회(이하·연구회)'가 발족됐다.
22일 화순군의회에 따르면 김지숙(대표)·박상범·정학철 화순군의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전날 의회 소회의실에서 발족과 함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회는 '화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화순군 읍·면별 돌봄여건 진단 및 유형별 통합돌봄 실행모델 설계'를 연구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군 사회복지과·통합돌봄과·보건소 등 관계 부서도 참석해 화순군의 돌봄 여건과 연구에 반영할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연구회는 이러한 기반이 읍·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오는 10월부터 세 차례 정책 세미나와 우수사례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11월 중간보고회와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관련 예산 및 시범사업과 통합지원 지역계획 등을 검토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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