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화 발레를 준비했다.
22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무대에 오르는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인 팬더가 숲 속에 있는 엄마를 그리워 하며 친구들과 함께 찾아 나서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수 많은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슬픔에 잠기는 팬더를 돕기 위해 가장 친한 친구인 원숭이와 피에로, 사자 친구들이 팬더와 함께 서커스단을 탈출해 엄마를 찾는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일깨워 주고,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전한다.
특히 동화적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발레의 몸짓과 유쾌한 마임 및 서커스 공연 등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
피에로와 함께 시간을 갖는 놀이 체험도 마련돼 있는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만 4세 이상 관람가(2022년생 포함)로,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 △만원의 행복석 1만 원이지만, 오는 27일까지 50% 할인된 가격(만원의 행복석 제외)에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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