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군포시, 간부 공무원 대상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군포시, 간부 공무원 대상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경기 군포시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군포시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모습 ⓒ군포시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세대 교체에 따른 인식 차이를 줄이고 수평적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처벌 중심의 접근보다는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과 소통·공감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강사인 문양근 엠코드컨설팅 대표가 맡아 갑질·을질과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 실제 사례, 갑질 행위 판단 요건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이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대희 시장은 "함께 일하는 동료를 대하는 태도에 존중과 배려가 넘칠 때 비로소 시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정도 가능하다"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언행에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