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관학교 경동대학교’가 AI 시대 미래사회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동대는 지난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온사람 캠퍼스별 특성화 SW·AI 교양실습’ 과정 중에 ‘AI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과정에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자율주행 AI 로봇 기술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이해를 돕는 AI 프로그래밍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산업 현장의 최신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로봇 구동까지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입체적 실습’으로 구성됐다.
산업계 현장 전문가인 현대자동차그룹 권태현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네트워크 통신보안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동향” 등을 학생들에게 실무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수업에는 경동대 이태희(소프트웨어학과), 권오균(교양교육학부) 교수도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특히 AI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조와 구동 원리, 로봇센서 및 반도체 기초지식, 파이썬(Python) 및 라즈베리(Rasberry Pi-PICO) 기반 “전방위 이동 제어 프로그래밍” 등을 단계별로 교육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전방위 이동 제어 프로그래밍은 로봇 센서와 구동 알고리즘을 이용해 자율주행 로봇의 방향과 이동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권오균 교수는 “학생들이 로봇센서 제어와 구동 알고리즘을 직접 작성·수정하는 과정에서 AI 로봇 융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며, “전공 불문하고 여러 분야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해하였다”고 평가했다.
경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온사람 캠퍼스별 특성화 SW·AI 교양실습'을 꾸준히 확대해, 비전공 학생들까지도 모두 4차산업혁명 및 AI시대에서의 핵심 기술을 쉽게 습득하고, 미래 AI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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