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원주지역 축제인 ‘2026 댄싱카니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와 운전면허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공단은 축제 현장에 교통안전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주제로 한 ‘착!한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내 식음 부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 차량에 함께 탑승한 동승자도 처벌받을 수 있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또 원주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운전면허 관련 민원 상담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현장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관련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20여 만 명이 참여하는 원주지역의 대표적인 축제인 댄싱카니발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122개 팀의 경연과 초청 공연, 프린지 축제,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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