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투자 분야를 알리고,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와 기업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Ok Biz(재외동포비즈니스자문단), YBLF·YBLN(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네트워크), 국내외 바이어,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 등 약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 투자유치과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등 3개 기관도 참여해 인천의 투자 여건과 기업지원 정책, 유망 투자 분야 등을 소개한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 및 국내외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투자 상담과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인천의 투자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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