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추석 연휴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진화훈련은 산불 발생 시 진화인력의 신속한 현장 투입, 고성능 및 다목적 산불진화차와 기계화 진화장비 전개,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상황 전파 등 실전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또한 주요 산불 예방 사업지의 관리 상태와 산불 대비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연휴 기간 산불예방을 위한 준비 상황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추석 연휴 기간 입산자 실화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동원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하여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게 성묘와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서울·인천·경기·강원 영서 74개 시군구의 국유림을 관리하며, 2개 과와 1개 팀 및 6개 국유림관리소를 중심으로 산림경영·산림보호·산림재해 대응·임업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