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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설립 1년 만에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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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설립 1년 만에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 장관상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있다.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역량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2024년 10월 김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신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2025년 본격적인 첫 사업에 착수한 지 단 1년 만에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차치하며 기관의 뛰어난 운영 역량과 사업 수행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설립 초기라는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조기에 구축한 점 첫해 사업을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끌어낸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제시의 신규 수행기관 설립 지원에 힘입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추진 기반을 견고하게 확충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실정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직무 능력과 요구에 맞춘 다각적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를 마련해 왔다. 지역 내 다양한 수요처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정성주 김제시장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추가 설립 이후 이처럼 짧은 기간에 뜻깊은 결실을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현장에서 헌신해 준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직원들과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김제시와 수행기관 참여 어르신 모두가 합심해 일궈낸 소중한 성과”라고 격려했다.

박경란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관장은 “설립 첫해부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김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고 질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은 이번 장관상 수상을 기점으로 사업 운영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한편 김제시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어르신들에게 더 넓고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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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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