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와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가 생활체육을 통해 교류를 이어갔다.
22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 체육 교류전’을 열고 남원시와 체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졌다.
이번 교류전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양 도시 체육회 관계자와 선수단, 체육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는 배드민턴과 탁구, 테니스, 볼링,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는 한편 생활체육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산스포츠시민리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생활체육 리그로, 연중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조용호 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양 도시가 우정을 나누고 체육 발전을 위해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남원시와 체육을 비롯한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