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점포 '쏙버스'를 운영하며 귀성객 지원에 나선다.
전북은행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순천방향)에서 이동점포를 통해 신권 교환을 비롯해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현금 입·출금, 계좌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금융 서비스는 바쁜 일상으로 추석 명절에 사용할 신권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차량인 '쏙버스'는 ATM기기와 은행 창구 설비 등을 갖춘 특수 차량으로,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원격지나 복지관 등을 찾아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이동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귀성객들을 위해 이동점포를 통한 신권교환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