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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노사, 네팔 대홍수 피해 회복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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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노사, 네팔 대홍수 피해 회복 성금 기부

22일 네팔 이재민 지원 등 위해 1000만 원 성금 전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꾸준히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26일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8000명 이상이 사망, 실종된 바 있다. 한국인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인한 실종자 수가 하루 사이 1천명 가까이 증가해 네팔과 중국의 전체 사망·실종자 수가 8천명을 넘어섰다. 민

경기신보는 "노사가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번 기부를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보는 2025년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와 가평군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 복구 관련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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