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4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시는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7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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