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전국 고교생 대상으로 제과·제빵 분야의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를 열고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섰다.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는 교내에서 ‘2026 계명문화대학교 총장배 제과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6개 고교에서 53명 학생이 참가해,각자의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며 제과 분야의 실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제과 라이브 부문 대상은 학남고 이유리 학생(3)이 차지했으며, 이 학생은 3종 마카롱을 선보여 창의성과 상품성, 숙련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품의 크기와 모양, 팬닝 적합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 입학 시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 장학금과 생활지원금 50만원이 제공된다.
금상은 경일여고 김윤서 학생(3)이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참가자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제과 분야에 대한 역량을 펼쳤다.
정양식 계명문화대 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제과·제빵 분야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실력과 열정을 펼치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전문 제과·제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제과·제빵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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