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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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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찾아가는 소통시장실' 통해 경사 구간 미끄럼 대책 주문

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이 오는 10월 시범운영을 앞둔 '파노라마 워크'를 찾아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성현 시장은 전날 구봉산 정상에 설치된 파노파마 워크에서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소통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고,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중심 행사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관련 설명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과 방문객 이용 동선을 직접 점검하며, 경사 구간의 바닥재 일부에 대리석이 사용된 것을 확인하고, 미끄럼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광양시

또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지역 산업자원, 세계 주요 항만도시까지의 거리, 백운산 등 주변 조망 대상지를 소개하는 안내 콘텐츠를 제안했다.

파노라마 워크는 포스코가 180억 원을 들여 구봉산 정상에 설치한 체험시설로, 올해 8월 조형물 설치와 부대공사를 완료하고 9월부터 준공 전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8일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에 이어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일 관람인원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시간당 관람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하고 시설 운영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박성현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인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물가 상황을 살폈다. 박 시장은 지난 19일 옥곡시장을 살폈으며 오는 23일에는 광영·중마·매일시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장보기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지역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단체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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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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