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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7회 안양청년축제' 평촌중앙공원서 내달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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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7회 안양청년축제' 평촌중앙공원서 내달 10일 개최

경기 안양시가 청년들의 열정과 개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다음 달 10일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안양시는 당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청년축제는 안양시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청년 중심 축제다.

▲'제7회 안양청년축제' 포스터 ⓒ안양시

올해는 14명의 청년이 슬로건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축제 슬로건은 ‘청춘은 보라’다.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어우러져 완성되는 청춘의 색을 표현하고, 서로 다른 빛깔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서로의 청춘을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화분 케이크 만들기와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년 브랜드와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안양시의 청년 정책과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정책 안내 부스도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이지고잉, 유연, 백식 등 지역 청년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7시부터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제8회 청년상’ 수상자에게 상을 전달하고, 청년들을 격려하는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관내 청년 동아리 나잇식스와 안양시립합창단, 댄스팀 언더컨트롤이 참여한다.

오후 8시부터는 가수 기리보이의 공연과 디제잉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태임 안양청년축제기획단 기획단장은 “청춘은 뜨거운 도전과 잠시의 쉼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청년들이 서로의 다채로운 빛깔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응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가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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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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