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북자치도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미정)와 선운산농협 아산지점은 최근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 고창군지부 및 선운산농협 아산지점 임직원과 선운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10여 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아산면 일대를 중심으로 깻대를 비롯한 영농부산물과 농약병 등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촌 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청소 기간'으로 지정해, 농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주변 환경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정 농협 고창군지장은 이날 현장에서 “영농폐기물과 영농부산물 수거를 통해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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