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열고 청년들의 활동과 소통을 응원했다.
이천시는 지난 19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4회 이천청년축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천시와 이천청년정책발전소가 주최·주관했으며, 이천청년축제기획단 청년들이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방과 오락실,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청년 판매자들이 참여한 셀러존에서는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년헌장 낭독과 청년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청년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청년의 가치를 실천한 청년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석 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만든 축제를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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