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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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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지역상권 활성화 도모

경기 하남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지난 22일 이현재 시장과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원 15명이 덕풍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하남시

참석자들은 각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사용해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인협의회도 함께 장보기에 나서며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단체 등과 상생구매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시작됐으며, 2022년 12월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 상점가에서는 이날까지 추석맞이 ‘큰장날’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신장전통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세제를, 석바대시장 상점가는 구매 금액에 따라 장바구니·주방세제·냄비·프라이팬 등을 증정한다.

이현재 시장은 “시에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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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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