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 중구, '교동 상권 사업계획 고도화' 최종 사업계획 확정 및 본격적 사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 중구, '교동 상권 사업계획 고도화' 최종 사업계획 확정 및 본격적 사업 추진

교동 일원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조성

▲대구중구청 전경ⓒ대구중구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가 '교동 상권 사업계획 고도화'최종 사업계획 확정 및 본격적 사업 추진에 나선다.

24일 중구에 따르면, 대구시,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상인조직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총 38억3000여만원(국비 23억원 포함)을 투입해 교동 일원을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조성한다.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특색 콘텐츠 발굴, 창업․브랜딩․마케팅․인프라 등을 종합적 지원해 경쟁력 있는 지역상권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사업은 교동 통합 상권브랜드 개발, 주얼리․공방․전자상가․F&B 등을 연계한 테마코스 개발, 다국어 안내체계 등 외국인 친화 관광 환경 조성, 교동 웰컴스토어 조성, 로컬창업 부트캠프 운영, 글로벌 홍보마케팅 및 로컬페스타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동의 다양한 상권 자원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대구역과 교동, 동성로를 잇는 원도심 상권의 연결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교동은 패션주얼리특구와 전통시장, 전자상가, 청년상권이 공존하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복합상권”이며 “앞으로 교동만의 특색있는 상권브랜드와 콘텐츠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성장시키고, 그 활력이 동성로를 비롯한 원도심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구교동은 지난 1950년대 양키시장과 도깨비시장을 시작으로 귀금속․시계거리, 전자상가를 거쳐 최근 청년 F&B 상권까지 형성된 대구 도심의 대표적인 복합상권이다

특히 패션주얼리특구와 교동시장․전자상가, 청년상권 등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상권이 공존하고 있으며, 대구역과 동성로를 연결하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관광상권으로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