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지난 22일 신평리시장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원, 서부소방서, 서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행동요령 ,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담은 리플릿 홍보물 배부와,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중요성 및 안전의식을 중점 홍보 했다.
신평리시장은 그동안 안전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과 안전 신고 방법 등을 지속적 안내해 온 곳으로, 최근 두 차례 화재가 발생했지만, 당시 상인들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화재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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