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는 최근 1층 문화갤러리에서 열린 ‘인지강화교실 도자기 작품 전시회’가 성공적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지강화교실’ 참여자들이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자기 작품 6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인지강화교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온마을사랑방쉼터에서 도자기 공예와 점토 미술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운영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고 지역주민들에게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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