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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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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권·대권·서울시장에 눈먼 장·안·나·한, 남의 눈 대들보 말고 제눈 티끌 보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당신들은 간첩 북풍 조작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성도 책임도 없이 입만벌리면 '김정은이 두려워서', '북한 눈치보다가' 용공음해가 그리도 좋은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남침을 유도해서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해 평양에, 김정은 숙소에 드론을 보냈던 내란 외환당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이런 것이 "국민에게 먹힌다고 착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제 지뢰사고, 우크라이나 포로 인수도 잘 조사계획, 처리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발 당권 대권 서울시장에 눈이 어두운 장, 안, 나, 한은 남의 눈 대들보 보지말고 제눈 티끌을 보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관련해서 국민의힘과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여권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공세,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등 현안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기자회견이 열리는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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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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