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대구 서구,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2명 선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대구 서구,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2명 선정

지역발전 김진동·사회봉사 변금희...내달 18일 구민축제서 시상

▲왼쪽부터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내당1동 변금희씨, 지역발전부문 수상자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진동씨ⓒ대구서구

대구시 서구가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28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 후보자 4명을 심사한 결과, 지역발전부문 김진동·사회봉사부문 변금희씨를 수상자로 각 각 결정했다.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진동씨는 원고개마을 주민협의체 위원장과 원고개마을협동조합 이사장, 비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맡아 원고개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왔다.

또한 주민협의체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왔으며, 비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변금희씨는 지난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서구지구협의회장을 맡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재난·재해 구호 활동 적극 참여 등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의 각 분야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해 주신 수상자들의 공로에 16만 구민의 마음을 담아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서구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포상으로,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열리는 ‘2026 미소&행복 구민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