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시외버스터미널이 다음달 1일부터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 운영된다.
28일 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임시버스정류소 이용 주민들 불편과 버스,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성 편리를위해 시외버스터미널을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한다.
그동안 임시버스정류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다 발권기 고장 등으로 불편이 지속적 제기돼, 이에 군은 이용객들 교통 편의 제공 및 효율적 터미널 운영을 위해 이전을 추진해왔다.
서울행 시외버스는 합천~고령~성주~서울남부터미널 구간으로, 평일에는 하루 2차례, 금·토·일요일에는 하루 3차례 운행되며, 명절 기간에는 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총 15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시외버스터미널을 창의문화센터 버스대합실로 이전해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교통이 편리한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터미널 이전을 통해 시외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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