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 이하 전주상의)는 창립 91주년을 맞아 회원기업 유공 임직원 및 사무국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상의 창립 제9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주사의는 28일 이번 기념식은 지난 91년간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기업 및 사무국 유공자 10명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주시장상,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박종화 솔고넥스팜 대표, 김태경 (유)석파토건 대표이사, 안광섭 (주)재성 대표이사, 문정자 대림석유(주) 부장, 장소연 (주)나노엔지니어링 부장이 수상했다.
전주시장 표창은 박영자 (주)성웅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원균 지디기획 대표, 홍유진 유진조경(주) 대표이사에게 돌아갔으며, 전주상의 회장 표창은 이재현·신재승 전주상의 직원이 받았다.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성과를 기리며 "전주상의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기업과 행정·의회·대학·유관기관을 긴밀히 연결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상의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운영, 대정부 정책건의, 기업경기 및 지역경제 조사, 전북지역 공급망 ESG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시니어인턴십 등 일자리 지원사업과 기업인·근로자 교류 및 노사화합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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