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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26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10월 한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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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2026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10월 한달간 진행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자치입법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제정된 ‘인천광역시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첫 대국민 공모전이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입법·행정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내문 ⓒ인천광역시의회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법인·단체 대표자 명의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의정 발전 △주민 불편 해소 △자치법규 제·개정 △지역 현안 해결 △교육·복지·안전 등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제안서와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방문,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 검토와 표절·중복 검증을 거쳐 민간위원이 과반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실현가능성 △효율성·경제성 △창의성 △적용 범위 △지속가능성 △노력도·충실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 등 총 5점, 6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11월 30일 인천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인천시의회는 우수 제안을 자치법규 제·개정과 행정사무감사, 의원연구단체 자료 등 의정활동에 활용하고, 인천시와 시교육청과 협력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국민의 지혜를 의정활동과 자치입법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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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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