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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앱, 열차 예매 넘어 여행 플랫폼으로…MaaS 이용 편의 확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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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앱, 열차 예매 넘어 여행 플랫폼으로…MaaS 이용 편의 확 키운다

역 주변 ‘커피&빵’ 한눈에 확인·숙박 검색 반경 30km로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 MaaS’ 이용객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 앱의 사용자 환경(UI)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코레일이 열차 승차권 예매를 넘어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광택시, 숙박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코레일 MaaS’ 이용객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코레일+’ 앱의 사용자 환경(UI)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MaaS는 열차를 중심으로 이동과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숙박 등을 연계해 여행객이 이동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이용객들이 실제 여행 과정에서 자주 찾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손질했다.

특히 역 매장의 식음료를 미리 주문한 뒤 열차 이용 전후 픽업할 수 있는 ‘커피&빵’ 서비스 이용역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숙박 검색 범위도 넓혔다. 기존보다 조회 범위를 확대해 도착역을 기준으로 반경 30km 이내 숙박시설까지 검색·예약할 수 있도록 하면서 역 인근뿐 아니라 여행 목적지 주변의 숙박 선택 폭도 넓혔다.

코레일은 앱 개편과 함께 가을 여행객을 겨냥한 할인 및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가을 단풍 시즌’ 이벤트를 통해, 커피&빵 20%, 카셰어링 최대 60%, 숙박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관광택시 3000원, 짐배송 1,000원 할인도 제공하며, 카셰어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경품 혜택도 마련한다.

코레일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철도 이용객이 승차권 예매 이후에도 이동·숙박·여행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MaaS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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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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