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 선운산농협이 주최하고 고창군파크골프협회와 선운산농협이 공동 주관한 '제2회 선운산농협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9월 23일 공음면 청보리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운산농협 관내 무장면, 아산면, 공음면 지역의 조합원과 파크골프 동호인 등 1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김기육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파크골프는 세대를 아울러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건강과 우정을 깊게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선운산농협은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 지역 사회의 희망’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운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대회 준비 과정부터 음식 장만, 내외빈 영접, 현장 진행 지원까지 궂은일을 도맡아 행사의 온정을 더했다.
김 조합장은 이에 대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모아주신 농가주부모임 덕분에 대회가 더욱 따뜻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군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선운산농협장배 파크골프대회는 조합원들의 높은 참여 열정과 질서 있는 진행 속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체육행사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선운산농협은 이번 제2회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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