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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사진가 발굴·지원…10월 'GCP 아이포트'·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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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사진가 발굴·지원…10월 'GCP 아이포트'·기획전

경기도가 역량 있는 청년 사진가를 발굴하고 전문가 교류부터 작품 제작과 전시까지 지원하는 청년작가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는 10월 경기사진센터에서 청년 사진가 발굴·교류 프로그램 ‘GCP(Gyeonggi Center for Photography) 아이포트(EyePort) 2026’과 청년작가 기획전 ‘언노운 노운(Unknown Known): 평범하고 낯선’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Unknown Known' 포스터 ⓒ경기도

‘GCP 아이포트 2026’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 등 30명과 국내 사진·예술계 전문가 15명이 참여한다. 청년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참여작가 가운데 6명을 선정해 2027년 경기사진센터 전시와 작품 제작 등 후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10일에는 청년작가와 전문가가 작품을 놓고 의견을 나누는 현장도 공개한다.

이어 17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청년작가 기획전 ‘언노운 노운: 평범하고 낯선’을 개최한다.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사진가 5명이 참여해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와 공동체, 도시개발과 변화 등 익숙한 경기도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선보인다.

최흥락 도 문화정책과장은 “청년작가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의 전시 기회가 아니라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전문가와 만나 다음 작품과 전시로 이어갈 수 있는 지속적인 성장 기회”라며 “경기사진센터가 가능성 있는 청년 사진가를 발굴하고 더 넓은 무대로 연결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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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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