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제62회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15명을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 시민상은 1978년 제정돼 올해로 48회를 맞은 인천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교육발전상 등 4개 부문 13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모두 39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시의원과 원로, 학계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개 분야에서 최종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박찬대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305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과 공적이 지역사회에 널리 귀감이 되고, 인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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